2014. 2. 8. 15:31
기아 전기차 `쏘울EV` 한번충전에 148km를…
사진설명=6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4 시카고 오토쇼(2014 Chicago Auto Show)`에서 오스 헤드릭(Orth Hedrick) 기아차 미국법인 상품기획 부사장이 `쏘울 EV` 옆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 자동차 가 수출 및 양산형으로 처음 선보이는 전기차 `쏘울EV`를 미국시카고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기아차는 6일(현지 시간) 미국 시카고에 위치한 맥코믹 플레이스(McCormick Place)에서 열린 `2014 시카고 오토쇼(2014 Chicago Auto Show)`에서 전기차 쏘울 EV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데 12초 안쪽이며, 81.4㎾급 전기모터가 장착돼 최대출력은 109마력(ps), 최대 토크는 약 29㎏fㆍm의 우수한 동력 성능을 갖췄다.

아울러 동급 최고 수준의 셀 에너지 밀도(200 Wh/㎏)를 갖춘 27㎾h의 고용량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으로 약 148㎞(국내 복합연비 평가기준 자체 실험결과)까지 주행 가능하며 100㎾ 충전기로 급속 충전할 경우 약 25분, 240V 완속 충전기로 충전할 경우 5시간 이내가 소요된다.

또 평평하고 납작한 모양의 배터리를 최하단에 배치함으로써 동급 차종 대비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확보하고, 차량 무게중심을 낮춰 주행 안정성을 높였을 뿐 아니라 비틀림 강성도 기존 가솔린 모델 대비 5.9% 향상시켰다. 이외에도 안전을 위해 저속으로 주행하거나 후진하면 가상 엔진 소리를 발생시켜 보행자가 차량을 인식하고 피할 수 있도록 했다. 충전 포트는 AC완속(120V, 240V)과 DC급속(480V) 2종류가 내장돼 있다.

한편 회사는 `2014 시카고 모터쇼`에서 약 563평(1876㎡) 규모의 부스에 K5 하이브리드 500h와 콘셉트카 `니로`(언론 공개일 기준, 일반 공개일에는 `GT4 스팅어` 전시) 등을 공개했다.


출처 : 디지털 차임즈

환경을위한 자동차들의 발전이 끊임없이 되고 있네요. 저도 차를 사게된다면 비용이 많이 들더라도 꼭 환경을위한 자동차를 구입하고 싶은데 나날이 환경차들이 좋아지고 있으니 흐뭇합니다. 환!경!보!전!


Posted by 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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