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3. 26. 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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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서울월드컵경기장 김종국 기자]

한국과 카타르의 서울에서 열린 2014브라질 월드컵 아시아 지역 최종예선 A조 5차전에서 한국은 카타르에게 2:1로 손흥민의 결승 골로 승리를 거머 쥐었다. 한국은 3승1무1패를 기록 총 승점 10 점을 거두었다. 티비방송과 라디오를 통해 경기를 보고 들었으며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손흥민등 해외에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형님들이 모두 나오 셨다. 카타르는 침대축구의 위엄을 재대로 보여주며 경기장에서 들누워 일어날 생각을 잘 하지 않았다. 전반전은 골소식이 없이 경기를 끝마쳤고 후반에 들어선 14분쯤에 이근호의 선제골로 경기를 앞서 나가게 된다. 하지만 카타르의 후반 18쯤 이브라힘의 동점골로 다시 균형은 원점이되고 카타르는 다시 침대축구에 들어 간다. 허나 빅리그에서 주목받고 있는 대한민국의 손흥민 선수가 이동국의 슈팅에의해 크로스바에 맞고 다시 나온 공을 다시 골망에 집어 넣으며 결승골로 결국 2:1 승리를 거머지게 되었다. 자랑스런 대한민국선수들.. 이청용 기성용 구자철 선수는 나와 동갑인데 부럽다..,.친구하고싶다...화이팅염ㅎ

Posted by 광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