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5. 20:55

유전자를 살아있는 세포 핵 안으로 직접 전달할 수 있는 정교한 나노 주사기가 처음 개발됐다.

KAIST(총장 강성모)는 화학과 김봉수 교수와 생명화학공학과 이상엽 특훈교수 공동 연구팀이 단결정 금 나노선으로 유전자를 세포 핵에 투입한 뒤 유전형질을 발현시키는데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연구에는 강미정 연구원(박사과정)과 유승민 연구원(박사)이 참여했다.

KAIST, 세상에서 가장 정교한 '주사기' 개발

이 연구결과는 나노 분야 국제학술지 `나노 레터스(Nano Letters)` 5월 2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직경이 100나노미터 정도로 매우 가는 금 나노선에 DNA를 붙이고 이를 정확하게 세포핵에 찌른 후 외부에서 전기 신호를 보내 원하는 만큼의 유전자를 정확히 전달하는 나노주사기를 개발했다.

이주사기로 DNA를 세포 핵 안으로 제대로 전달하면 세포는 DNA로부터 정보를 받아 단백질을 만들어낸다.

연구진은 녹색 형광을 내는 단백질을 만드는 DNA를 세포 핵 안으로 전달한 뒤 세포에서 녹색 형광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다.

금 나노선 나노주사기는 지금까지 보고된 DNA 전달 주사기 중 가장 가늘어서 세포에 상처를 주지 않고도 핵 안에 정교하게 삽입할 수 있다.

김봉수 교수는 “세포 내부의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시간에, 원하는 양만큼 유전 물질이나 단백질 등을 정교하게 전달해 원하는 대로 유전현상 및 세포현상을 조절 및 연구하는데 대단히 유용할 것”이라며 “유전자 치료요법, 표적형 약물 전달 개발, 세포 내 신호전달의 연구에서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출처:entnews.com , 박희범기자님

 

눈부신 의학의 발전은 계속 되고 있네요..드디어 헐크가 실존 나옵니까!!??ㅋㅋ DNA치료의 분야들이 아주 다양한 분포도를 보이구 있네요..우리모두 건강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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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스추종자 2013.05.16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정말 글을 맛깔나게 잘 쓰시네요.ㅎㅎ 존경스럽습니다.

2013. 5. 4. 14:13


강승우 기자 = "도저히 제 의지만으로는 이 게임을 끊을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이라도 그만둘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고맙습니다" 

4일 오전 경남 창원중부경찰서 형사과 사무실. 덩치 큰 20대 남성이 고개를 숙인 채 경찰이 질문하자 그는 자신의 범행 일체를 인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평소 즐기던 게임을 만류하고 방해가 된다며 지난 2년간 부인과 자녀를 상습적으로 때려 상해 혐의로 지난 1일 구속된 A(23)씨였다.

A씨는 자신이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을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다.

A씨는 온라인 게임에 빠진 뒤로 심신뿐만 아니라 삼남매 가정이 무너질 줄은 2년이 지나서야 알게 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09년 부인 B(23)씨와 결혼해 돌이 지난 막내를 포함한 삼남매의 집안의 한 가장이었다.

교통사고가 나기 전까지 그는 부인과 삼남매가 믿고 따르던 착실한 남편이자 아빠였다.

그런 그가 2년 전 교통사고로 다리 등을 다친 후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게 되면서 온라인 게임과의 '악연'은 시작됐다.

그는 점점 게임에 빠져들었고 급기야 하루에 20시간 가까이 게임만 하는 등 중독 증상은 심각해져 갔다.

게임에 중독된 뒤 몸무게가 두 배 가까이 늘어나기까지 한 그에게 가정은 뒷전이었고 삼남매는 부인의 몫이었다.

부인은 전단 배포 아르바이트 등을 하며 한 달 생계를 꾸려나가면서도 남편을 걱정했다.

하지만 부인이 지키려고 노력했던 '공든 탑'은 그가 폭력을 행사하면서 서서히 무너지기 시작했다.

그는 지난 2011년 8월 청소기로 집안 청소하던 부인을 "청소기 소리가 시끄러워 게임에 방해가 된다"며 주먹과 발로 때렸다.

그는 아이들에게도 손찌검하는 등 폭행의 횟수와 강도도 심해져 갔다.

그는 플라스틱 청소기 막대기로 아이들의 엉덩이를 때리는가 하면 10kg 아령으로 자녀들의 손등을 찍기도 했다.

심지어 그는 BB탄 총알이 들어있던 장난감 총을 아이들에게 쏘기도 했다.

더는 두고 볼 수 없었던 부인은 이 같은 내용을 상담했고 경찰은 지난달 29일 그를 상해 혐의로 붙잡았다.

창원지법은 지난 1일 "도주와 재범의 우려가 있다"며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법원은 또 이날 A씨에게 B씨와 자녀 주변 100m 이내 접근금지와 통신제한 임시조치 결정도 내렸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지난 2년간 게임 속 캐릭터로 지내왔다며 늦게나마 진심 어린 반성을 했다"며 "A씨는 자신의 의지로 게임 중독을 벗어나기 어려웠다면서 지금이라도 게임을 그만둘 수 있게 돼 다행이라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현재 불안 증세를 보이고 있는 B씨와 아이들은 치유회복 프로그램 등을 받고 있다"며 "게임 중독이 부른 단적인 사례로 증상이 의심되면 관련 기관에 상담을 통해 치료 등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게임 중독 ㅎㄷㄷ하네여...단지 학생들의 문화문제가 아니였습니다...적당한 게임이 건강에 좋겠져?? 대한민국 가장 성님덜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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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스추종자 2013.05.16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스님과 저의 생각이 같은듯. 역시 광스님. 신의 가호가 함께하기를

2013. 4. 28.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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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의 첫돌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토요일 점심, 2년 전 결혼한 대학 후배의 딸 돌잔치가 끝났다. 김씨(남, 34세)는 씁쓸히 웃으며, 자연스럽게 회사로 차를 돌려 출근을 한다. 이제 개인적 볼일도 봤으니, 업무를 시작해야 하기 때문이다.

올해 대리 3년 차, 직장인 김씨는 외롭다. 집에서는 결혼하라고 성화지만 어렵게 사귄 여자 친구와는 교제한 지 석달 만에 헤어졌다. 한 달에 한두 번 만나기도 어렵고, 만나도 꾸벅 꾸벅 조는 남자친구라 연애가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정보기술(IT) 분야 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IT회사는 365일 야근으로 불이 꺼지지 않는다'는 우스개소리처럼 김씨는 지난 몇 달 동안 매일 야근했다. 그것도 모자라 주말 내내 회사에 나갔다. 연휴 때 하루 정도 쉴 수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정도다.

나라에서 법으로 정한 근로시간은 주 40시간. 하지만 김씨가 다니는 회사는 주 80시간 정도는 되는 것 같다. 불평 한마디 못하고 당연시 여기는 회사 분위기에 익숙해져 가는 자신이 한심하게 느껴진다.

김씨는 가끔 회사가 집인지, 사무실 책상이 침대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 회사 휴게실 간이침대에서 자고, 회사 내 샤워 시설에서 씻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이 여럿 있다. 김씨는 차마 그렇게까지 하고 싶지 않아 집에서 출퇴근을 고집하고 있다. 하지만 길거리에 버리는 시간이 아까워 자신도 간이침대를 놓을까 심각하게 고민하고 있다.

주중 야근보다 주말 출근이 더 고되게 느껴지는 건, 주말 특근비용을 신청하는 게 눈치가 보이기 때문. 주말에 출근하면 5만원에서 15만원까지 특근비가 지급된다. 하지만 회사가 이 돈에 부담을 느끼니, 상사들은 특근비 신청을 하지 않는다. 대리 3년차 김씨가 특근 비용 결재를 올리는 건 사실상 불가능하다. 주말에 '비자발적 봉사 근무'가 굳어지고 있다.

김씨는 휴가를 함께 갈 여자 친구도, 휴가를 쓸 시간조차도 없다. 학창시절에 꿈꿨던, 회사와 연애 생활이 균형을 이루는 '멋진 30대(Wonderful Thirties)'는 영화와 소설 속에나 있는 사치일 뿐이다. 30대 초중반 임원이 일과 중에 아름다운 여인과 연예를 즐기는 드라마를 볼 때마다 자신도 모르게 울화통이 치민다.

다른 IT중소기업에서 연구원으로 근무하는 B씨(남, 35세)도 비슷한 상황이다. B씨는 최근 '엣다, 모르겠다'며 외제차를 구입했다. 직장생활 10년차에 돈은 어느 정도 쌓였는데, 야근과 주말 근무가 잦은 탓에 연예 등 사적인 일에 돈 쓸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다른 IT중소기업에서 재무를 담당하는 C씨(여, 38세)는 자신의 명의로 30평형 아파트를 보유한 '골드 미스'다. 미혼인 그녀 역시 주중뿐 아니라 주말시간 대부분을 회사에서 보낸다. '집에서 있는 짧은 시간이라도 최대한 편안하게 지내자'라는 생각으로 최근 혼자 살기에 다소 넓은 평수의 아파트를 질러버렸다.

토요일 오전, 오늘도 김씨는 가슴 속에 사표 한 장을 품고 회사로 향한다. 하지만 그는 사표를 꺼낼 용기도 못 내고 지난주처럼 밤늦게까지 일하다 지친 몸과 마음을 떠받치고 집으로 향할 것이다.

'그들의 희생이 있어 한국이 IT강국이 됐다'는 칭찬은 그에게 듣기 좋은 말풍선일 뿐. 빨리 '멋진 30대'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훨씬 강하다.

 

출처:머니투데이 , 강경래 기자님

 

아마 대다수의 비지니스 맨들의 삶이 아닐까 싶네요ㅠㅠ.....조금더 우리나라의 회사들이 여유를 가지고 사원들과 조화를 잘 이루면서 살아 갔으면 하는 바램과 희망을 가져 봅니다...이제곧 30 대가 다가 오고 있는데 후....이러한 글을 보면서 열심히 해야지 라는 생각과

허무한생각들이 공존 하네요..다같이 피파3 나 한겜 뛰어 볼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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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27. 17:48

이 라면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중이다. 이는 초기 삼다수 사업 철수와 벤조피렌 이슈 등으로 부진했던 주가를 끌어올리기에 충분했다.

2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농심은 26일 종가 기준으로 전거래일보다 5500원(1.64%)오른 34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실제로 농심 짜파게티와 너구리 매출은 MBC '아빠어디가'에 소개된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 덕에 큰 폭으로 상승했다. 농심은 방송 전후 1주일간 국내 대형마트 3사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짜파게티와 너구리 두 제품 모두 방송 이후 매출이 전주 대비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곧 실적으로 이어지면서 농심은 1분기 라면시장 점유율 70%대를 육박했다. AC닐슨에 따르면 농심의 시장 점유율은 69.9%로 지난달보다 0.1%포인트 상승했다. 1월 점유율은 69.1%였다. 특히 짜파구리가 소개된 이후 3월 매출은 짜파게티 140억원, 너구리 115억원으로 신라면에 이어 라면시장 2, 3위를 차지했다.

일부 대형마트에선 두 제품을 한데 묶어 파는 이색 판촉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농심은 "70%를 넘었던 시장점유율이 하얀라면 열풍으로 2011년 12월에는 59%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짜파구리 덕에 지난해 1월부터 다시 상승세를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업계에선 짜파구리와 신제품 판매 호조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농심이 삼다수 사업 철수와 벤조피렌 이슈 등으로 주가가 부진했었지만, 자체 브랜드인 '백산수'를 런칭했고 블랙신컵과 신라면블랙 등 프리미엄 신제품의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심의 라면 시장에서의 점유율 회복이 기대되며, 수출 증가와 경쟁 구도 안정화, 제품 라인업 강화 등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들 짜파구리 한번씩은 드셨보셧는지요? 제가 정망 잘만드는뎅 네 맛있습니다. 아주 이맛도 저맛도아닌 굉장한 별미죠. 이맛도 저맛도 아닌말은 결코 비하의 발언이아닌 아주 독특한맛이다라는 말을 맛깔라게 말할려는 의도 입니다.하하..오늘같은 주말 오후엔 깜찍와우짜파구리 한번씩 도전해보셔서 드셔 보는게 어떨까요ㅎㅎ 비가 오려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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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6.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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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타 가수 싸이(36 ·박재상)의 '젠틀맨' 글로벌 열풍이 증시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는 모습이다.

싸이가 소속된 코스닥 상장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와 싸이의 부친이 대표이사 회장을 맡고 있는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반도체장비생산업체 디아이의 주가는 '젠틀맨' 음원 공개 직후 각각 2거래일과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이에 YG 최대 주주인 양현석과 디아이 2대 주주인 싸이의 부친 박원호 회장의 주식 평가액 역시 크게 올랐다.

싸이의 '젠틀맨'이 발표되기 직전 일인 지난 11일 YG 종가는 7만4900원이었다.'젠틀맨' 음원 공개 당일 전일과 같은 7만4900원의 종가를 보인 YG 주가는 15일과 16일 연속으로 올랐고 16일 종가 8만6600원을 보였다. '젠틀맨' 음원 공개 전날인 11일과 비교할 때 16일 종가는 15.62% 상승했다.

YG 주식 356민9554주(34.59 %) 지니고 있는 양현석의 주식 평가액 역시 11일 종가 기준 약 2673억원에서 16일 3091억여 원으로 불과 4거래일 만에 417억원 남짓 올랐다.

디아이는 11일 종가 9810원에서 12일 1만100원으로 오른 뒤 15일과 16일 이틀 연속 연속 상한가를 기록했다. 1만3300원을 나타낸 16일 종가는 11일 종가 기준 35.57%나 상승했다.

디아이 주식 314만7492주(10.03%)를 보유 중인 싸이의 부친 박회장의 주식 평가액도 11일 종가 기준 308억7600만원에서 16일에는 418억6000만원으로 약 110억원 가까이 올랐다.

싸이 '젠틀맨' 글로벌 열풍과 맞물려 싸이 테마주 및 인물들도 증시에서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진정한 월드스타 싸이 형님...돈많만았으면 정말 주식시장으로 뛰어들걸 그랬나 봅니다 하하...정말 한 사람의 파급효과가 이토록 엄청난 영향을 끼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싸이형님 올라가실수록 좋은모습 많이 기대 하겠습니다. 하하 자랑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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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4. 11. 15:42

카드업만 하는 KB국민카드가 지난해 시중 은행을 제치고 처음으로 체크카드 1위에 올랐다.

올해는 우리은행에서 분사한 우리카드마저 체크카드를 핵심 사업으로 내세워 출혈 경쟁이 예상된다.

10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체크카드 이용실적은 국민카드가 18조4천900억원으로 NH농협은행(16조5천200억원)을 앞질렀다.

신한카드(13조2천900억원), 우리카드(9조1천300억원), 하나SK카드(8조여원), 삼성카드(1조7천억원), 현대카드(9천억원), 롯데카드(6천700억원) 등이 뒤를 이었다.

전업계 카드사가 체크카드 1위 농협은행을 추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11년 국민은행에서 분사한 국민카드는 체크카드에 주력해 그해 농협은행에 이 어 체크카드 2위로 올라섰다.

최근 카드 시장은 체크카드가 대세이므로 국민카드의 체크카드 1위는 의미가 크다. 체크카드 이용액은 지난해 82조여원으로 전년의 67조여원에 비해 급증했다. 금융 당국의 체크카드 장려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급속히 신용카드를 대체하는 추세다.

체크카드 시장을 석권하면 앞으로 카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다는 뜻이다.

체크카드는 카드 회원이 은행 계좌에 들어 있는 액수만큼만 결제가 가능하므로 은행 계열 카드사들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국민카드와 신한카드, 하나SK카드도 은 행에서 분사해 기업계인 삼성카드보다 체크카드 사업이 비교적 쉽지만, 농협은행 사업부인 NH농협카드가 훨씬 경쟁력이 있다.

국민카드의 체크카드 1위 등극 비결은 `선택과 집중'이었다.

최기의 국민카드 사장은 신용카드 중심의 카드 시장이 경기 불황 장기화와 가계부채 심화로 지속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2011년 분사 이후부터 체크카드를 신사업으로 삼고 역량을 집중한 것이 주효했다.
올해에도 체크카드 1위 자리를 지키는 전략은 가맹점 할인 확대다.

그동안 체크카드는 다양한 혜택이 있는 신용카드와 달리 포인트 적립에 집중됐다. 포인트는 나중에 쓸 데 가맹점 등에 제한이 있어 고객 불만이 많았다.

신용카드 업계 1위 신한카드도 체크카드에서 무너진 자존심 회복을 벼르고 있다. 더욱 다양한 부가 혜택과 하이브리드 카드를 주무기로 내세울 계획이다.

신한카드는 `참신한 체크카드'를 지난해 70여만장을 발급해 하나SK카드 `메가캐시백2'(87만장)에 이어 카드업계 최다 발급 카드의 영예를 안았다.

체크카드로서는 최대 수준인 ℓ당 60원 할인 혜택에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기능도 탑재했다. 이 카드는 10만원의 신용 한도가 부여돼 체크카드 잔액 부족시 결제에 이용할 수 있다. 신한카드는 이런 기능의 카드 발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우리카드는 지난 1일 출범하며 체크카드로 승부를 걸겠다고 천명했으나 앞길이 밝지만은 않다.

그동안 체크카드를 지속적으로 발급해 확대 여력이 크지 않기 때문이다. 체크카드 상품의 경쟁력 역시 미지수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최다 발급한 체크카드 상품 10개 중의 1개도 포함되지 못했다. 우리카드는 소액 신용 한도가 주어지는 하이브리드 카드를 핵심 무기로 내세울 방침이지만 이 또한 국민카드, 하나SK카드 등이 도입해 시장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은행에서 분사 이후 적극적인 마케팅이 가능해져 대규모 사업비로 고객 모집에 나설 가능성은 커 보인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길거리 모집을 했던 신용카드와 달리 체크카드는 은행 등 금융 채널로 모집하기 때문에 과당 경쟁과 거리가 멀다"면서 "우리카드는 고객 접점인 은행 등과 밀접해 하이브리드 기반의 체크카드로 경쟁력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디지털타임스

 

저뿐만아니라 저희집에서도 모두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는데요 체크카드가 아무래도 신용카드 보다 확실히 가계부 정리나

지출이나 혜텍에서도 좋은 점들이 많이 있는거 같습니다. 모두 체크카드를 쓰시길 권장하네여 ㅎㅎ 체크카드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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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우 2013.04.11 2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 말요?? 체크카드스

2013. 3. 24. 21:03
【서울=뉴시스】김영욱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임명장 수여식을 마친뒤 참석자들과 환담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임된 김관진 국방부 장관, 현오석 신임 기획재정부 장관, 박 대통령, 유정복 행정안전부 장관, 남재준 신임 국가정보원장.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2013-03-22
장관후보자들 잇단 낙마 속 정부조직법 52일만에야 처리
북한의 노골적 도발위협도 과제…"정치리더십 보여줘야" 

【서울=뉴시스】박정규 기자 = 박근혜 대통령이 25일 취임한달을 맞지만 그동안 취임의 들뜬 분위기를 느끼기는 커녕 국정혼란으로 깊은 '고뇌'의 시간을 보내야만 한 것으로 평가된다.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지난 22일에나 뒤늦게 처리되면서 새 정부 조각이 24일 현재까지 여전히 제대로 완성되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가 지속되고 있다. 게다가 박 대통령은 지명한 각료들 상당수가 각종 의혹으로 줄줄이 낙마하는 사태를 겪으면서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나 다름없는 처지였다. 

미사일 발사로 취임전부터 야기된 북한의 위협은 3차 핵실험으로 극에 달하면서 박 대통령에게 큰 부담을 안겨주고 있다. 

◇정부조직법과 인사문제에 발목잡혀

그러나 박근혜 정부의 최대 쟁점은 출범하자마자 발목이 잡혀 사실상 국정공백 사태를 야기한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와 인사문제였다.

이동흡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의 경우 공식적으로는 이명박 정부에서 지명한 인사인 만큼 제외하더라도 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와 김종훈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황철주 중소기업청장 내정자,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김병관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 박 대통령의 검증을 거친 5명의 인사들이 줄줄이 무산됐다.

새 정부 초기에 총리 후보자부터 시작해 5명이나 낙마한 사례는 찾아보기 힘든 일이다. '고·소·영' 인사로 여론의 따가운 질책을 받았던 이명박 정부 때도 이춘호 여성부 장관 후보자·남주홍 통일부 장관 후보자·박은경 환경부 장관 후보자 등 3명의 각료 후보자가 낙마했고, 청와대에서 박미석 전 청와대 사회정책수석이 사퇴하는 정도였다.

인선 차질로 인해 전 정부 각료인 김관진 국방부 장관을 유임하는 일까지 생겼다. 연이은 후보자 자질논란 속에 야당에서는 물론이고 여당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계속해서 제기돼왔다.

새 정부 출범 초기는 대개 신임 대통령이 국정 드라이브를 걸면서 여야 정치권도 협력하는 목소리를 내기 마련인 이른바 '허니문' 기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그만큼 현 국면은 경직돼있는 상태라는 것을 반영한다.

이는 충분한 주변 인사들과의 소통 없이 박 대통령 특유의 '나홀로 검증'에 의존하고 끝까지 밀어붙이는 인사스타일 탓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인사문제와 맞물린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도 문제였다. 

여야의 정치력 부재가 일차적 원인이긴 하지만 새 정부 그림을 정착시키는 단계마저 늦어진 것은 박 대통령의 리더십에 상당한 상처를 남겼다. 

대통령이 법안 처리는 국회의 권한을 최대한 존중하는 자세에서 여당에 협상이 여지를 어느정도 줬어야 했는데 한 치도 양보할 수 없다는 입장을 나타내 결과적으로 이 같은 상황을 초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박 대통령은 취임 일주일만인 지난 4일 정부조직법 처리를 호소하는 대국민담화를 가졌다.

자신의 진정성을 국민들에게 호소하면서 '국민 대 야당' 구도를 만들어 정부조직법 처리를 압박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이는 오히려 더욱 거센 야당의 반발을 불러왔고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했다.

결국 정부조직법은 박 대통령 취임 26일만이자 제출된지 52일만인 지난 22일 처리됐고, 이제야 박근혜 정부는 새 정부 국정을 본격화하는 단계에 섰다.

이처럼 박근혜 정부의 취임 첫 한 달은 결과적으로 국정혼란의 연속이었다. 

정치평론가 박상병 박사는 "국정공백의 첫 번째 원인은 박 대통령의 정치적 리더십라는 것이 전혀 국민과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인사문제"라며 "국민이 공감하지 못하면 국정운영이 안되는 것 아니겠느냐. 대통령이 맞춰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두 번째 문제는 집권당인 새누리당이 국정운영의 중심이 돼 박근혜 정부에게 힘을 실어주고 야당과 협상을 통해 끌어나가야 하는데 존재가치가 없다보니 야당에 끌려가는 형국이라는 점"이라며 "이러면 박근혜 정부를 제대로 이끌어나갈 수 없다"고 우려했다.

◇한반도 긴장상황 적절 대처 속 안보컨트롤타워 정상화 시급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는 북한의 위협도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정책기조인 '한반도신뢰프로세스'를 시험하는 요인됐다. 

박 대통령의 당선인 시절인 지난해말 북한의 미사일 발사로 야기된 한반도 긴장상황은 북측의 도발위협이 노골화되면서 동북아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 이 과정에서 박 대통령은 미국 중국 등 주변국들과 긴밀한 협의를 통해 적절한 대처를 한 것으로 평가된다. 

하지만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가 지연되면서 청와대 국가안보실 구성이 안되고 국방부장관 임명과정에서의 혼선 등으로 국가안보컨트롤 타워가 제대로 작동되지 못한 탓에 안보관리에 대한 우려감이 커져온 것이 사실이다. 

안보컨트롤타워가 곧 정상 가동될 예정이긴 하지만 북한의 도발위협은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어 박 대통령의 고민도 깊어질 수 밖에 없어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한달동안 안팎의 각종 문제들로 행보에 상당한 차질을 빚었지만 국정차질이 더 이상 지속돼서는 안된다는 것이 정치권 안팎의 한결같은 지적이다. 박 대통령이 정치 리더십을 통해 국정 정상화를 조속히 실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pjk76@newsis.com

국민의 기대에 부응해주세요 정부 고위 관직 여러분 헤헤^^

 

Posted by 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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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3. 23. 10:09

김무성 전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21일 4·24 재·보궐선거에서 부산 영도 단독 후보로 출마한 것과 관련 "꼭 큰 표 차이로 당선돼 (저에게 양보하고 협조한) 그분들의 은혜에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동 새누리당 당사에서 열린 당 공천심사위원회 면접에 참석하기 전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8명 정도가 출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제가 출마를 선언하니 저에게 양보하고 협조하신 그분들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이같이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당선 무효가 된 재선거이기 때문에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모범적인 선거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면접을 본 후 바로 부산으로 내려가 선거 운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그는 지난 대선 때 당 선대위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아 특유의 카리스마로 내홍 위기를 봉합하며 '구원투수'로 활약했다. 대선 이후에는 포항, 일본 등을 여행하며 휴식을 취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원내대표는 최근 기초의원 및 기초자치단체장의 무공천을 이번 재보선부터 적용하는 문제에 관련한 갑론을박에 대해서는 "저는 무공천을 지지하는 입장인데 이것은 여야가 같이 합의해야 될 일"이라면서 "새누리당이 단독으로 해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통합당은 김 전 원내대표의 대항마로 김비오 지역위원장을 부산 영도에 전략공천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아름다운 영도가 영원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Posted by 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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